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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內 '생활밀착형 공중화장실 정책' 추진46개소에서 최대 100개소까지 늘려나갈 계획
야미쿠미  |  webmaster@yamm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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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1  17: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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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 지역 내 전체 공중화장실 및 도서관, 복지관, 국공립어린이집 등 공공기관 화장실 총 251곳에 어린이 전용 수도꼭지 연장 탭 1천여개를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온 가족이 이용하는 내 집 같은 화장실을 만들기 위한 '생활밀착형 공중화장실 정책'의 일환으로 고래, 꽃게, 하마, 오리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의 실리콘 재질 연장 탭을 세면대 수도꼭지에 부착 설치한 것이다.

그동안 세면대 수도꼭지와 거리가 멀고 높아 손 씻기가 힘들었던 아이들의 불편을 덜어 쉽고 즐겁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구는 공중화장실 출입구에 안심 거울 미러시트와 LED 야간 조명안내판을 부착한다.

미러시트는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이 가능해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LED 야간 조명안내판은 CCTV 및 비상벨 등이 설치된 안전구역임을 알려 범죄심리 억제와 주민들의 안전 체감도 상승효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구는 방배 카페골목, 서초 악기거리, 양재 말죽거리 주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민간 개방 화장실을 2배 이상 확대 지정해 운영한다.

현 46개소에서 최대 100개소까지 늘려나갈 계획이다.

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정된 개방 화장실에는 매월 11만원 상당의 화장지, 종량제봉투, 세제, 비누 등의 편의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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