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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일까 식물친구자연 관찰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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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9  15: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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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뿌연 날들이 많아지고, 우리는 '숨 막힌다'는 말과 함께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것이 일상이 됐다. 이렇게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요즘, 대책으로 차량 운행 제한, 외출 자제, 마스크 착용 등이 권고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후 대책보다는 긴 안목으로 지구가 살아 숨 쉴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사람과 자연이 모두 살 수 있는 방법!

그 첫 번째 실천 방안은 우리 아이들 주변에 꽃과 나무 등 자연을 당겨 놓는 일일 것이다.
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을 생각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식물 친구를 소개해 주자.

어린이 도서 전문 출판사 이룸아이가 놀이하듯 배우는 처음 자연관찰 도감 '누구일까? 식물 친구 ② 꽃과 나무'(글 이은정, 감수 전창후, 정가 1만3천800원)를 출간했다.

계절마다 만나는 우리 주변의 꽃과 나무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난 구성으로 흥미롭게 알려 준다.

'누구일까? 식물 친구 ② 꽃과 나무'는 계절에 따라 피는 꽃, 나무와 풀 등을 아이가 스스로 찾아볼 수 있는 식물도감이다.

꽃과 나무의 생태를 흥미롭게 풀어낸 퀴즈와 동시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꽃과 나무의 부분 사진과 자음 초성 등 여러 힌트가 어떤 꽃과 나무일지 유추하고 연상하게 한다.

또한 생생한 사진과 다양한 정보가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식물의 신비로움을 알게 한다.

아이들은 꽃과 나무의 모습을 관찰하며 집중력과 표현력을 키운다.

이렇듯 '누구일까? 식물 친구 ② 꽃과 나무'는 힌트→연상→정보→관찰이 이어지는 재미있는 자연 관찰 놀이책이다.

이 책을 감수한 서울대학교의 전창후 교수는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아이들의 감성과 호기심을 키워 줄 수 있는 내용, 성장과 교육 과정에 맞추어 심화시킬 수 있는 정보, 식물의 형태와 생태 및 번식 방법들을 정확히 표현한 그림과 사진들은 우리 친구들이 주변 식물에 대한 관심과 바른 이해를 통해 세상에 대한 애정을 키우면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누구일까? 식물 친구 ② 꽃과 나무'는 아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주변의 꽃과 나무를 하나씩 알아 가고, 자연과 친해지는 시간을 갖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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