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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우리 나눔가게'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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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2  15: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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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김포복지재단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우리 나눔가게'를 모집한다.

'우리 나눔가게'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가지고 있는 현물과 재능을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지원하는 나눔 문화로 현재 21개소가 참여하고 있다.

음식점은 식사 초대권이나 음식으로, 이·미용 등은 서비스 이용권으로, 소상공인은 자체 생산품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참여 중인 나눔가게는 장기동 엔젤스데이, 버거307, 스트라이크팡 라베니체, 사우동 포내오리가든, 돼지집, 양평해장국, 혜원 수제토스트, 풍무동 해물로, 소래버섯나라, 통진읍 코바코, 맘스터치, 월곶면 형제추어탕, 베이징중화요리 등이며 점차 늘어나고 있다.

특히 구래동 르하임스터디 카페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이용권을, 고촌읍 파티욜은 머리 액세서리를 직접 만들어 한 달에 한 번 기부하고 있다.

또한 감정동에 있는 옹주물추어탕은 이달부터 추어탕 40인분을 포장해 김포본동과 장기동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장기동에 거주하는 김모 할머니는 "맛있는 추어탕을 받고 보니 너무 감사하고 만든 사람의 정성이 느껴져 건강 해 질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포복지재단은 우리 나눔가게에 3개월 이상 지속 기부할 경우 '우리 나눔人' 현판을 지원하고, 연말정산 소득공제 영수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조남옥 복지과장은 "최근 불경기가 지속함에도 불구하고 자영업자들이 솔선수범해 나눔에 참여를 하고 있어 김포시민의 행복지수가 더한층 높아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김포시와 김포복지재단은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 나눔가게'를 지속해서 모집하고 있으며 요식업, 스포츠센터, 찜질방, 이·미용실, 커피전문점, 제과점 등 다양한 업체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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