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2019 제1차 나도 성평등 크리에이터' 공모 수상작 발표
야미쿠미  |  webmaster@yamm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23  14:51:2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 이하 양평원)이 지난 5월 개최된 '2019 제1차 나도 성평등 크리에이터' 수시 공모전 수상작을 통해 대국민 양성평등 의식 확산에 나선다.

   
 

전 국민 대상으로 동영상, 카드뉴스, 웹툰 등 다양한 포맷의 작품을 신청받았던 이번 공모전은 출품된 다수 작품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1건, 금상 2건, 은상 3건 등 총 12건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을 차지한 중부대학교 엔터테인먼트학과 주지현 학생 외 7명의 'WE CAN DO ANYTHING'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성차별 및 양성평등에 대한 생각들을 파자마 파티라는 독특한 형식 안에서 대학생 패널들의 자연스러운 토크쇼를 통해 보여주는 트렌디함을 선보였다.

금상을 받은 연세대학교 박수정, 임유빈 학생은 성불평등한 속담과 관용어구를 컨셉으로, 미래에는 성평등한 표현이 당연하게 쓰일 수 있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2030 성평등 사전'을 만들었다.

또한 양평원의 뮤직비디오 'Just Equality'를 패러디한 노화북초등학교 박오종 외 12명은, 학교 내 성평등과 폭력 예방을 노래하고 성 역할 고정관념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시각을 담아내어 금상을 받았다.

은상 수상작 3건 중 이진주 학생의 '오늘 당신은 평등했나요?'는 최근 여성 히어로로서 주목받는 '캡틴 마블'을 소재로 여성영화의 부재와 미디어 내 성차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독자로 해금 성평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한편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여성 독립 운동가를 다룬 '잊혀진 여성독립운동가, 이혜련'을 제작한 미쓰북(팀명)은 독립유공자 중 여성이 고작 2.8%라는 점에 착안해 항일 투쟁에 참여한 여성들을 되돌아보는 1인 방송 콘텐츠로 은상을 받았다.

또 다른 은상 수상작 '환생'(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은 저승사자와 망자의 이야기를 소재로, 청소년들이 가정, 학교,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겪을 수 있는 성차별적인 상황을 신박한 단편영화를 통해 그려냈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들은 양성평등미디어(geme.kigepe.or.kr) 플랫폼 사이트 및 양평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원하는 국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야미쿠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63길 52, 202호(염창동, 벽산상가)  |  대표전화 : 02)2063-0083  |  팩스 : 02)3663-0742
등록번호 : 서울 아03200  |  등록일 : 2014년 06월 18일  |  발행인 : 김윤희  |  편집인 : 홍문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윤희
Copyright © 2019 야미쿠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