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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찾아가는 아동 권리 교육' 추진
야미쿠미  |  webmaster@yamm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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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12: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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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청 제공

서울 관악구(박준희 구청장)는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 조성 실천 의지를 제고해 아동의 권리를 증진하고자 '찾아가는 아동 권리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아동 권리와 아동 친화 도시에 대한 이해와 기본가치를 공유하고 아동이 자신의 권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성숙한 권리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주민 대상 찾아가는 아동 권리 교육'과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아동 대상 찾아가는 아동 권리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굿네이버스 서울 관악동작지부 소속 전문 강사가 동 주민센터, 학교 등 현장으로 방문해 실시한다.

구는 지난 6월, 아동들의 권리 보호와 증진에 앞장서야 할 관악구 의회 구의원 및 아동 관련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재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한 아동 권리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아동 대상 찾아가는 아동 권리 교육'은 아동 권리 및 정서함양을 위한 교육뿐 아니라 ▲성폭력 예방 교육 ▲학교 폭력 예방 교육 ▲나눔 인성교육 등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교육하고 있다.

구는 아동 인권 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더불어 사는 아동 친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찾아가는 아동 권리 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 내실 있는 아동 관련 사업을 발굴해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할 구상"이라며 "유니세프의 인도주의적 아동 사업에 발맞춰나갈 아동 친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아동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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