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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로 신나게 놀아보기엄마표 미술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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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5  11: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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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가루 풀 놀이

밀가루는 눈처럼 보여 눈놀이 대용으로 많이 이용하는 음식재료 중에 하나이다. 그러나, 밀가루는 입자가 너무 고와서 호흡기를 통해 아이들의 몸 속에 들어 가 놀이하는 중간에 아이들이 재채기를 하는 것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가루로 놀이는 짧게 하되, 하기 전 마스크를 착용하여 놀이하면 좋을 듯 싶다.

오늘 소개할 밀가루 놀이는 밀가루와 물이 만나 열을 가해 주면 풀로 변하는 밀가루 풀놀이를 소개 할 까 한다. 아이와 함께 마스크를 쓴 후 냄비를 아래에 두고 채반에 밀가루를 채를 친다. 아이는 채반 밑에 손을 넣고 밀가루가 주는 촉감을 느껴 볼 수 있다. 물을 넣고 거품기를 젖는 것도 아이가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좋다. 어느 정도 풀어지면, 불 위 올려 놓고 계속 저어 주어야 하는데, 이 때에는 반드시 어른이 해야 안전하다는 것을 상기 시켜 준다.

밀가루 풀은 짧은 시간에 금방 완성되기에 약불로 하는 것이 좋으며, 풀이 완성이 되면, 찬물에 식혀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처음엔, 색이 없는 밀가루 풀의 느낌을 느껴 볼 수 있도록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점점 물감을 섞어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것을 표현 할 수 있도록 한다. 작품이 나오지 않더라도 그냥 자유롭게 탐색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봐 주는 것이 필요하다.

밀가루 풀놀이는 미술심리에서 종종 사용되는 초기기법 중에 하나인 밀가루 풀놀이는 저항이 심하거나 거부가 있는 내담자에게 유용하며 촉진과 스트레스 해소에 사용되는 기법중의 하나이다. 정서적 안정과 심신을 이완시키며 아동에게 감각발달을 촉진시켜준다. 또한, 손에 묻는것을 싫어하는 아동에게는 비닐 장갑이나 막대기를 주는 것도 좋다.

   
밀가루 풀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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