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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발을 위한 '발끝차기 체조'당뇨 예방과 합병증 치료에 좋은 체조
야미쿠미  |  webmaster@yamm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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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2  16: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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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이 유엔이 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이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 주요 사망원인 중 8위가 당뇨병이며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만큼 세계적인 질환이 되었다.

또 완치도 어렵고 뇌경색 치매 동맥경화증 자율신경병증 신부전증 성기능장애 등 무서운 합병증을 유발시키기에 관리가 아주 중요하다.

한의학에서는 스트레스로 인해 지속적으로 화(火)가 쌓이면서 음이 부족하고 열이 성한 인체의 불균형상태가 나타나게 되고 이결과 피가 더워지고 혼탁해지면서 어혈과 담음을 생성, 혈액순환 수분대사 등이 제대로 이워지지 않으면서 당뇨병이 발병하게 된다고 정의한다.

당뇨병은 완치가 어려운 병이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뇨병은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습관을 교정해서 당뇨합병증을 완화시키는 게 중요하다. 그러나 당뇨병이 발병할 경우 피로감을 쉽게 느끼기 때문에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당뇨환자들이 힘들이지 않고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으로 '발끝치기'를 소개한다. 발끝치기는 눕거나 앉은 자세에서 발끝을 살짝 몸쪽으로 당기고, 발꿈치는 붙인 상태에서 '탁탁탁' 발끝 부위를 부딪혀주기만 하면 한다. 아주 쉽고 단순한 동작만으로 빠른 효과가 있는 이유는 발끝을 부딪히면서 다리 뒤쪽으로 흐르는 방광경 등 경맥들을 자극해서 혈액의 독소를 정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신장기능을 향상시켜주기 때문이다. 또 머리와 가슴에 쌓인 화기를 발끝 전신까지 순환시켜주면서 온몸의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피로감을 없애고 여러 합병증을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이다.

발끝치기를 3년간 꾸준히 했다는 김창환씨(42세, 변호사)는 서울지방검찰청에서 검사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매우 심했고, 일형당뇨(당뇨 중에서도 사회활동을 하기 힘든 중증당뇨)를 앓게 되면서 검사생활을 그만두었는데 발끝치기로 당뇨에서 오는 피로감이 줄어들어 오히려 검사 시절보다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 4년 전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당뇨병을 앓게 된 이병희 씨(52세, 주부)는 병원에서 운동을 권했지만, 피로감이 심해 운동을 하기 힘들었는데 잠자기 전 발끝치기를 꾸준히 하면서 피로감과 발끝 갈라짐 등의 당뇨 후유증이 호전되고, 현재까지 당뇨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병원의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발끝치기는 시간을 정해서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며 너무 무리하게 부딪히게 되면 발 안쪽에 통증이 올 수 있으므로 다리 전체가 움직인다고 생각하면서 가볍게 해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당뇨병은 반드시 병원치료와 함께 진행되어야 하므로 발끝치기만으로 완치를 바라는 것은 금물이다.

◇발끝치기 배워보기

▲다리를 앞으로 쭉 뻗고 앉아 발가락을 움직여본다. ▲발가락을 주먹 쥐듯이 꽉 쥔다. 갑자기 꽉 쥐면 쥐가 날 수도 있으니 천천히 실시한다. 꽉 쥔 상태에서 심호흡을 5회 한다. ▲손을 활짝 펴주듯 발가락을 최대한 편다. 활짝 편 상태에서 심호흡을 5회 하고 원위치로 돌아온다. 1∼3번을 3회 실시한다.

지난 30여 년간 전국 3천 여 곳의 유·무료 수련장을 운영하며 국민건강을 위해 앞장서 온 단월드는 누구나 생활 속 건강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루 한 시간 무료 오픈클래스'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온라인방송(힐링명상 체인지TV www.changetv.kr)을 통해 누구나 건강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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