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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있는 아티스트 컬러링북 ‘시간의 정원’동화적 상상력과 예술가적 감성이 살아나는 국내 최초 스토리텔링 컬러링북
야미쿠미  |  webmaster@yamm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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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16  11: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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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적 감성의 신예 아티스트 송지혜 신작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의 세계에 들어선 듯 손끝에서 태어나는 환상적인 시간 속 여행

   
 
송지혜 작가의 스토리텔링 컬러링북 ‘시간의 정원’을 발간했다

전 세계적으로 컬러링북 열풍이 뜨겁다. 어른들의 색칠 공부가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치유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건강한 취미 생활로 자리 잡으면서 다양한 컬러링북이 서점가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꽃, 나무, 벌레, 동물 등을 모티브로 한 패턴 위주의 단순한 색칠놀이에 지루함을 느꼈다면, 이제는 예술가의 작품과 동화적 감성이 만난 국내 최초 스토리텔링 컬러링북 ‘시간의 정원’ 을 만나 볼 차례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피곤한 일상을 잠시 접고, 다채로운 색감을 이용해 ‘시간의 정원’을 완성해보면서 잊고 있던 동화적 감수성을 깨워보자.

‘시간의 정원’은 독창적인 시선과 따뜻한 감성이 담긴 작품으로, 국내외 유수 기획전에서 러브콜을 받는 ‘핫’한 신예 아티스트 송지혜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는 이 책에 환상의 세계를 꿈꿨던 유년기의 추억과 감성들을 매 페이지에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담아냈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다채롭고 환상적인 공간들은 독자의 상상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며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나 ‘오즈의 마법사’의 세계에 들어선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이 책에 담긴 모든 그림들은 작가의 실제 조형 작품 및 일러스트로도 만나볼 수 있다.

독자들은 색칠에 집중하면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는 효과는 물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해가는 예술가적 경험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신비로운 목조주택가, 밤길을 걷다 마주한 이국적인 형태의 가로등, 아침마다 향기로운 냄새를 풍기며 빵을 굽는 빵집, 아버지가 출근시간에 수없이 들여다보던 뻐꾸기 시계, 햇살을 받으며 인사하는 꽃과 식물들 등 우리 주위의 모든 일상이 소녀의 호기심 가득한 시선을 통해 동화적인 공간으로 변신한다.

이 외에도 주인공인 소녀가 환상의 공간을 여행하며 만나는 붉은 머리 요정과 거대한 부엉이, 샌프란시스코의 기라델리 초콜릿 공장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 된 지우펀 등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탄생한 이국적인 풍경들이 가득하다. 환상의 공간들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상상해보고 색을 입혀가면서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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