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Family > 건강지킴이
지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대응방안 마련되문체부, 관광객 및 선수단 대상 예방수칙 등 홍보강화
야미쿠미  |  webmaster@yamm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2.03  10:48:3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카(Zika) 바이러스가 중남미지역에서 미주, 유럽 등 다른 지역으로 점차 확산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기로 했다.

   
 

최근 중남미 여행객이 늘고 있고 중남미 최대 여행 시즌인 2월 리우 카니발(2.5.∼9.)과 8월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8.5.∼21.)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일반 관광객들과 올림픽 선수단의 각별한 주의가 촉구되고 있다.

문체부는 우선 관광업계와 협력하여 중남미 지역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요 증상, 감염경로, 예방방법 등 안전 정보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불안감 해소에 주력한다. 해외여행 사이트인 '지구촌스마트여행(www.smartoutbound.or.kr)'과 누리소통망(SNS) 등 온라인을 통해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한국 여행업협회를 통해 여행사를 대상으로 지카 바이러스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등 주요 입ㆍ출국장 내 예방교육을 위한 안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을 통한 홍보는 지난달 15일(금)부터 이미 진행하고 있다.

◇안내책자 배포 및 교육 등 리우올림픽 선수단 대상 대책 마련

문체부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지침에 따라 지카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선수단에게 가능하면 반바지와 소매 없는 옷의 착용을 지양하고, 모기 살충제를 자주 사용할 것을 권고하는 등 보건위생 지침이 담긴 안내책자를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황열병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등 대표 선수단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선수단 결단식에서 질병과 테러에 대비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고 바이러스 전문가가 포함된 올림픽 의료팀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카 바이러스 확산 대비 위한 관련 단체와 수시 상황점검회의 개최

문체부는 관련 단체들과 함께 수시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루머의 확산으로 인한 불안감 조성 방지 차원에서 일관된 정보채널을 가동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언론과 누리소통망(SNS) 등의 추이 분석을 통해 관광 시장도 상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야미쿠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63길 52, 202호(염창동, 벽산상가)  |  대표전화 : 02)2063-0083  |  팩스 : 02)3663-0742
등록번호 : 서울 아03200  |  등록일 : 2014년 06월 18일  |  발행인 : 김윤희  |  편집인 : 홍문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윤희
Copyright © 2024 야미쿠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