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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 주름이 고민이라면눈의 피로 가중시키는 스마트폰, 눈가주름 원인된다
야미쿠미  |  webmaster@yamm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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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01  11: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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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은 하루아침에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노화가 진행되고 오랫동안 쌓인 습관 또한 영향을 미쳐 또래보다 젊어 보이기도 하고 나이가 더 들어 보이기도 한다. 자주 짓는 표정이나 눈을 비비는 습관 등 주름 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최근에는 잦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우리의 눈과 눈 주변까지 피로가 가중돼 눈가주름 또한 쉽게 생길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스마트폰이 없는 하루를 상상하기 힘든 요즘,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쉬지 않고 스마트폰에 시선을 고정하다 보니 우리의 눈이 혹사당하는 시간도 길어졌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1분에 12번 정도 눈을 깜빡이게 되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화면에 집중하느라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절반으로 줄어 1분에 6번 정도만 눈을 깜빡인다. 자연히 눈과 눈 주변에 피로감이 몰려오고 자연스레 눈을 비비는 행동이 반복되다 보니 눈가주름이 짙어지는 원인이 된다.

   
 

눈 주변은 피부 조직이 가장 얇은 부위로 천연 피지막이 적고 건조해지기 쉬운 부위여서 본래 주름에 취약한 편이다. 물론 웃을 때 생기는 자연스러운 눈가주름은 선하고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지만 피부 탄력도가 떨어지면서 주름이 선명하고 깊게 패일 경우 노안의 주범이 될 수 있다. 눈 밑의 피부 역시 쉬지 않고 깜빡이는 눈의 움직임에 영향을 많이 받는 부위로 쉽게 처지고 주름이 생기기 쉬운 곳이다. 눈 밑이 처지고 눈가에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다크서클이 나타나 어둡고 침울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눈가 주름 예방을 위해선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은 자제하고 사용 도중 잠시 화면으로부터 눈을 떼고 먼 곳을 응시해 눈을 쉬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잠시 휴식을 취하며 손가락으로 눈 주변을 한 바퀴 돌며 지그시 눌러주면 눈가의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된다.

그 밖에도 평소 충분한 수분공급을 위해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고 외출 시 자외선차단도 신경써야 한다. 눈가에 과도한 메이크업은 메이크업을 하고 지우는 과정이 눈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스마트폰 사용과 함께 수면 부족, 흡연, 알코올 섭취 등은 모두 피부에 노화를 촉진시키는 습관이므로 피부를 위해선 충분한 휴식과 수면,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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