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Family > 건강지킴이
알레르기 비염 한약재로 예방하세요비염은 폐와 관련된 호흡계 질환으로 건강한 약재로 환절기 대비로 예방하자
야미쿠미  |  webmaster@yamm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0.01  11:32:1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요즘 같은 환절기가 되면 재채기, 콧물, 코막힘 증상이 반복되는 분들이 많다. 이런 분들 중에서 코감기로 약을 먹으면 증상이 좋아졌다가 약을 중단하면 다시 증상이 악화되는 경험을 한 분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런 경우 감기가 아니라 알레르기성 비염일 수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일반 감기와는 분명히 서로 다른 질환이다. 감기는 열이 있고 인후통, 두통, 근육통 등을 흔히 동반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콧물 색이 탁해지고 끈끈한 분비물이 섞여 나오기도 하고 누런 가래를 동반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일반적인 감기는 일주일 정도 지나면 자연 치유가 되며 2∼3주간 지속되는 경우는 매우 드문 편이다. 이에 비해 알레르기성 비염은 열이 동반되지 않고 수도꼭지를 틀어놓은 듯한 묽고 양이 많은 콧물, 코막힘, 발작적인 재채기, 코 눈 가려움증, 심하면 입천장 가려움 증상이 동반되며 몇 주 또는 몇 개월간 지속될 수 있다.

한의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이런 호흡질환과 관련된 장기는 오장 중에서 폐와 관련이 있다.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이란 폐가 차가워져서 외부의 차가운 기운에 잘 적응하지 못해 그 증상이 코로 나타난 것이다.

이런 알레르기성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찬물, 아이스크림, 차가운 음료 같은 찬 음식과, 과자, 인스턴트 음식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럼 알레르기성 비염에 도움이 되는 한약재를 알아보겠다.

◇갈근: 칡뿌리의 약명이나 발한 작용과 해열 작용이 뛰어나며 감기로 인한 두통이나 몸살 기운이 있을 때 나타나는 코막힘과 비염 등에 좋은 효과가 있다.

◇생강: 통증을 완화시켜주고 따뜻한 성질이 신진대사 기능을 촉진시켜 살균 작용을 강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추위에 노출되어 생기는 맑은 콧물과 급성 비염에 효과가 뛰어나다. 추위를 잘 타는 사람들이 수시로 마시면 비염을 예방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맥문동: 기관지 질환 기침 치료에 으뜸가는 약재로 겨울철 체력 증강, 갈근 해소, 기침 예방, 천식 치료에 사용된다.

◇도라지: 인삼 못지않은 사포닌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도라지에 감초를 적당하게 섞여 끓여 마시면 호흡기 계통 질환에 잘 듣는다.

◇계피: 중추 신경을 자극해서 두통을 거두고 머리를 맑게 해주며 신경 안정 효과도 있는 약재이다. 수분대사를 조절하며 피를 잘 통하게 해서 모든 장기의 기능을 촉진한다.

◇하수오: 겨울철 전신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을 주는 약재이다. 차로 끓여 마시면 체력 증진과 피로 회복에 좋고 겨울철 피부 보호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기운을 북돋아주고 원기 회복을 도와주기 때문에 콧병으로 인해 음식을 잘 먹지 못하고 비위가 약한 사람에게 적합하다.
 

야미쿠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63길 52, 202호(염창동, 벽산상가)  |  대표전화 : 02)2063-0083  |  팩스 : 02)3663-0742
등록번호 : 서울 아03200  |  등록일 : 2014년 06월 18일  |  발행인 : 김윤희  |  편집인 : 홍문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윤희
Copyright © 2024 야미쿠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