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야미
겨울눈아 봄꽃들아이제호 글, 그림 | 한림출판사
야미쿠미  |  webmaster@yamm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4.01  13:46:4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봄날의 멋진 변신
꽁꽁 얼어붙은 긴 겨울, 나무는 저마다 독특한 모습으로 겨울을 견대내고 있어요.
따뜻한 봄날 겨울눈 속에 꼬깃꼬깃 숨겨 있던 여린 새순이 돋아나고, 꽃과 잎이 화려하게 핍니다.
추위에 아랑곳 하지 않고 보송보송한 털, 삐쭉빼쭉 가시, 비늘 조각, 하얀 가루에 뒤덮인 겨울눈은 수줍은 듯 미소를 보이며 기운차게 자기 모습을 마음껏 자랑해요.
겨울눈의 보호를 받은 꽃과 잎은 나무에 따라 꽃이 먼저 피기도 하고, 잎이 먼저 피거나 꽃과 잎이 같이 피기도 합니다. 나무의 성장 과정 중 가장 신비한 겨울눈은 성장의 시작을 알리는 새순을 보호하고 있어요. 새순은 성장해 잎과 꽃으로, 그리고 무성한 잎과 열매를 맺으며 계절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 줘요.

생명의 경이로움
우리가 어렴풋이 알고 있는 겨울눈. 때론 보송보송한 솜털처럼, 때론 딱딱한 가시처럼 때론 원숭이 얼굴처럼 보이는 겨울눈의 이모저모를 섬세하고 따뜻한 그림으로 담아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마른 가지의 겨울눈에서 새순이 살짝 보이더니 꽃, 잎으로 변화는 생명체의 신비가 탄성을 자아낸다. 나무가 우리에게 말을 거는 듯 촉촉한 느낌의 서정적인 글과 조화된 세밀화 그림이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한 눈에 느낄 수 있도록 해 준다.


야미쿠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63길 52, 202호(염창동, 벽산상가)  |  대표전화 : 02)2063-0083  |  팩스 : 02)3663-0742
등록번호 : 서울 아03200  |  등록일 : 2014년 06월 18일  |  발행인 : 김윤희  |  편집인 : 홍문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윤희
Copyright © 2024 야미쿠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