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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손잡고 1박 2일... 행복한 동행강서구, 구청 공무원, 지역 장애인 1박 2일 희망나눔 멘토링 캠프 열어
야미쿠미  |  webmaster@yamm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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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02  11: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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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0월 1일과 2일, 수안보 연수원과 충청북도 북부 일원에서 구청공무원, 장애우가 함께 하는 희망나눔 멘토링 캠프를 연다고 밝혔다.

평소 장애인에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40쌍의 공무원과 장애인이 멘토-멘티로 짝을 맺고 1, 2일 양일간 공감 소통을 갖으며의 시간 갖는 깊은 교감을 나누며 공감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장애인과의 진정한 소통으로 앞으로 장애인 행정의 올바른 이정표를 찾아 보자는 취지로 본 사업은 기획됐다.

 
장애인들은 장애인 시설, 단기거주, 주간보호시설 중 참여를 원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모집했다. 멘토 공무원은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 직원 중 시설 이용자의 연령과 성별을 고려해 선발했다.

행사에서는 충주호 유람선 탑승, 청풍호 자연 체험, 청풍 문화재 단지 견학 등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이 다수 마련됐다. 특히 멘토-멘티 공감과 소통의 밤에서는 서로의 시선과 생각을 공유하며 마음을 나누는 의미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장애인들의 자립의욕과 자존감을 북돋우고 장애의 벽을 허물어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체감지수 높은 장애인 복지시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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