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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버나드 와버 지음 , 버나드 와버 그림 | 반디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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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13  13: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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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와버 (Bernard Waber)의 <용기>는 2002년 10월에 보스턴의 horto mefrin 출판사에서 발행되어 많은 독자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유명한 책이 되었다. 이 책은 유럽과 아시아에 판권이 팔려나가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가 되어 많은 아이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신선한 감동을 준다.

높은 다이빙 보드에서 뛰어 내리는 적극적인 용기에서부터 말하기 힘든 것을 정직하게 말하거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참아낼 수 있는 소극적인 용기에 이르기까지 작가는 그림 속에서 작은 듯 큰 감동을 우리에게 선사해 주고 있다. 작가의 그림과 글은 아이들의 눈과 영혼이 깃든 고귀한 선물입니다. 받는 것, 만나는 것, 해 보는 것, 참는 것 등의 이야기가 전해되어 가는 속에서 아이들은 점점 용기를 배운다. 사람들은 아이 때부터 가능한 한 새로운 경험을 풍부하게 해 볼 필요가 있다. 새로운 경험 하나하나가 모험이며 용기이기 때문이다.

어떤 아이는 장래에 어른이 되면서 삶의 방식을 선택해야 하지만 일상의 놀이와 배움과 운동 중에서도 용기 있는 선택과 행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 용기를 우리는 가르쳐야 한다. 위험성이 따르는 것과 고독한 일, 익숙하지 않은 운동과 놀이를 하게 되었을 때, 용기 있는 결단이라는 장면 외에 아이들의 사회적 만남에서의 예의가 차례차례 나와 있다.

겉으로 보면 소극적인 또는 시켜서 하는 결단의 과정에서도 아이들에게는 조용한 용기가 숨겨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진정한 용기를 배우는 것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함께 읽고 언어 속에 잠재되어 있는 놀라움과 망설임과 부끄러움을 공감하고 그것을 극복할 에너지를 아이들과 함게 느끼기를 소망하고, 모험심과 중요한 것을 선택해 결단하는 용기야 말로 아이들을 성장 시키는 좋은 모델링이 되리라고 작가는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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