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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 비장애 어우러진 문화축제 ‘국제장애어린이축제’10월 8일~ 9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야미쿠미  |  webmaster@yamm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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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06  14: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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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국제장애어린이축제-극장으로 가는 길’이 오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열린다. 
 
‘국제장애어린이축제’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가을에 열리는 국내유일의 장애어린이를 위한 국제공연예술축제로, 올해도 한국 및 마카오, 벨기에, 일본, 프랑스의 극단과 예술가들이 참가하며 1인 독립예술가들의 재능기부 공연이 어우러질 예정이다.
 
축제서 만나 볼 수 있는 마카오 Creative Link의 ‘나뭇잎의 속삭임’은 이슬방울을 형상화 한 15m×20m크기의 비닐 돔 안에서 2명의 배우가 50여명의 아이들과 상황극을 함께하는 관객주도형 공연이다. 또한 벨기에 아동청소년극 연출가 겸 배우 Jelle Marteel의 연극워크숍인 ‘WANIKAN’도 주목할 만하다. 실제 Jelle Marteel의 작품인 ‘WANIKAN’ 의 장면을 활용하여 장애, 비장애 어린이를 포함한 온 가족이 함께 커다란 스웨터를 이용해 움직이고, 춤추고, 상황극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프랑스 작가 브루노의 ‘라이브 드로잉’도 관객들을 만난다. 작가 브루노의 작품 전시와 함께 어린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전시공간과 나무조각 180개로 퍼즐 하는 놀이공간, 브루노가 작업하는 영상을 볼 수 있는 영상공간 등 그만의 살아있는 그림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국내작품인 극단 나무의 ‘얘들아, 같이 놀자’는 재활용품을 극의 소품으로 활용한 놀이연극으로 어린이들에게 쉽고 색다른 볼거리들을 제공하며 즐거운 시간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밖에도 텐트 안에서 다양한 연극적 형식으로 3~4가지의 동화책을 읽어주는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사전예약을 통해 진행하는 공연 및 워크숍은 모두 무료이며, 일부 공연에 한해 2,000원 입장료를 받는다. 입장료 전액은 차기 축제의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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