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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린 물고기감기에 걸린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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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6  12: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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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드는 책 이야기!!!

배가 고픈 아귀는 똘똘 뭉쳐 다니는 알록달록 작은 물고기들을 잡어먹고 싶어하지만,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물고기가 감기에 걸렸다고 소문을 내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무슨 소리냐며 무시했지만, 나름 논리적인 이유를 대는 아귀의 말에 혼란스러워졌습니다.
결국 알록달록 작은 물고기들은 같은 색끼리 뭉쳐서 감기에 걸린 같은색의 물고기들을 내쫒아 버립니다. 그 틈에 아귀는 입을 크게 벌리고 아주 쉽게 물고기들을 낼름 삼켜버렸고, 계속해서 나름 논리적인 이유로 소문을 퍼뜨려 알록달록한 물고기들을 꿀꺽 삼켜버립니다.


감기에 걸린 물고리를 본적이 있나요?

빨간 물고기는 열이 펄펄 나서 빨갛고 노란 물고기는 콧물 때문에 노랗게 되었고 파란 물고기는 으슬으슬 추워서 파랗게 질린 거라며... 이야기는 이렇게 반복이 되어집니다.

소문은 알록달록 작은 물고기들의 입과 입을 통해서 점점 부풀려져 어느 순간에 '진실'이라는 확신으로 바뀌게 되며 불안감은 점점 커지고 맙니다.

소문은 누가 내는 거지?
믿어도 되는 거야?
이상하지 않아?
진짜 감기게 걸린 걸까?
감기 걸린 물고기 본 적 있어? 검은 물고기가 의문을 제기하게 됩니다. 그러나 의문은 동조를 얻지 못하게 되고 회색물고기와 검은 물고기가 대립하는 과정에 아귀는 그 물고기들을 덥석! 꿀꺽하게 됩니다.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있고 생각하게 되는 [감기에 걸린 물고기] 동화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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