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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술 친구들의 마트 투어혼자서도 잘해요
야미쿠미  |  webmaster@yamm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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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7  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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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투어 가는 날~~!!!

心술 친구들이 기다리던 날입니다. 마트 투어 가기 전 엄마에게 전달 받은 내용을 기억하고, 메모장에 작성하기 부터 시작합니다.마트에 가기 전 장바구니 확인하고, 가방에 돈도 확인하고, 메모장도 챙깁니다.센터에서 마트까지 가는 길을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心술 친구들은 A와 B 중 하나를 선택하여 가기로 했답니다. 가는 길에 신호등 앞에선 뛰지 않고, 깜빡일 때도 건너지 않기로 하는 약소도 잊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마트에 입성!!! 제일 먼저 둘씩 짝을 지어 카트를 뺍니다. 어떤 心술 친구들은 그냥 들어 갔다가 다시 카트를 찾으려 나오기도 했지요. 메모장에 적힌 대로 찾아 물건을 카트에 담기만 하면 되는데, 물건이 어느 곳에 놓여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心술 친구들과 물건이 어느 범주에 속하는지 마트 위에 걸려 있는 간판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드디어 자신들의 물건이 속한 범주를 찾아 물건을 카트에 담아 봅니다. 다 담은 후 계산대로 가서 차례차례 줄을 서서 계산을 스스로 합니다. 물건대에 물건을 올리고, 얼마인지 확인한 후 계산을 한 후 물건을 장바구니에 넣고, 영수증과 잔돈을 받아 확인합니다.

먼저 계산이 끝난 心술친구들은 카트를 제자리에 갔다 놓은 후 휴게실에서 기다립니다. 미션을 완수한 후 다시 센터로 돌아옵니다. 돌아와 보니 엄마가 기다리고 계십니다. 엄마를 본 心술 친구들이 장바구니에서 물건을 꺼내 보여 주며 종알종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리고... 무거워서 힘들었다는 말도 함께... 그러면서 엄마도 힘들었지? 라고 말을 건내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집에서도 한달에 한번 아이가 주도하여 마트 투어 해 보시면 어떨까요? 사야할 물건 목록을 작성해 봄으로써 계획적으로 물건 사기 및 범주어 개념도 익히고 엄마의 노고에 얼마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자연스러운 대화의 장이 될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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