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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쌀 박물관우리쌀 체험 교육장
야미쿠미  |  webmaster@yamm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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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1  0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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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술 친구들과 함께 지하철을 이용하여 중구에 있는 [농협 쌀 박물관]에 다녀왔다. 농협 쌀 박물과능 '쌀 박물관'이라는 정식 명칭과 '우리 쌀 체험교육장'이라는 부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1층에는 전시실이 있고, 2층에는 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있고, 쌀로 만든 식품을 파는 카페도 있다.

1층 전시실에는 팔도의 쌀과 음식에 대한 이야기, 다양한 쌀에 대한 정보, 쌀과 관련된 기구들과 벼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전시되어 있었다. 쌀 박물관이라서 쌀에 대한 영양성분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었으며, 나이와 성별 그리고 키와 몸무게를 기록하면 알맞은 식단이 작성되어 나오기 때문에 우리 心술친구들의 반응이 좋았다. 밥상 모습의 포토존에서 기념촬영도 하고, 전시실을 다양하게 구경하다가 즉석도정 쌀눈쌀 자판기를 발견하였다. 가격은 3천원으로 분도 정도도 선택하여 도정할 수 있었다.

미리 준비해 온 3천원을 넣고 분도 정도를 선택하여 쌀이 도정되는 모습을 관찰하였는데, 우리 心술친구들은 호기심어린 눈으로 다른친구들이 도정하는 모습도 끝까지 함께 하였다.

2층 요리교실은 미리 홈페에지에서 사전접수하여 참가하는 방식이였는데, 우리는 도정한 쌀을 들고 센터로 다시 돌아와 다양한 분도를 선택한 쌀을 가지고 밥을 지어 집에서 한가지 씩 해온 반찬과 함께 다양한 분도로 도정한 밥의 맛을 보았다. 까끌까끌하지만, 우리 몸에 훨씬 건강하다는 것을 박물관을 통해 알게 된 心술 친구들은 정말 맛있게 밥을 먹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쉽게 갈 수 있는 쌀 박물관... 우리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을 어떻게 갈 것인지, 무엇을 봐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한 후 박물관 투어를 나서보면 어떨까? 주도적으로 계획한 아이들은 훨씬 적극적으로 박물관을 탐색하기 때문에 부모의 손에 이끌려 간 아이들보다 더 많은 양의 정보과 즐거운 기억을 갖고 있을 것이다. 또한, 사후 활동까지 연결한다면, 앉아서 수동적으로 익히는 것과는 비교 할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한층 더 성장해 나갈 수 있으며, 행복한 얼굴의 모습을 볼수 있을 것이다.

요즘 아이들에게는 주도성을 찾아보기 쉽지 않다. 학원에서 알려주는 대로, 부모가 이끄는 대로 성장한 아이들은 주도성을 키울 수 없다. 학원에 의지 하지 말고, 아이들에게 주도성을 주어 박물관 투어 놀이를 해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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