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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재미있는 미술놀이
야미쿠미  |  webmaster@yamm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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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8  12: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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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scratch)란 크레파스나 유화 물감을 이용하여 색칠한 위에 다른 색을 덧칠하여 날카로운 도구로 긁어서 바탕색이 나타나게 하는 회화기법으로 그림을 잘못 그린 경우에 덧칠로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유용한 기법이다.

요즘은 스크래치 종이가 나와 있기 때문에 힘들이지 않고 표현이 가능하나, 아이들과 집에서 작업 할 때에는 소근육 발달을 위해 크레파스를 이용하여 흰도화지에 원하는 색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 준 비 물 : 흰도화지, 크레파스, 긁을 수 있는 도구(나무젓가락을 연필깍기로 깍아 사용해도 좋다)

► 활동방법 : 1. 흰도화지 전체에 검은색 크레파스를 제외한 다양한 색의 크레파스로 색을 입힌다.
                     (도화지 사이즈는 아이의 연령에 맞게 크기를 조절해 준다)

                  2. 검은색 크레파스를 이용하여 전체 덧칠한다.
                     (칠하는 동안 책상 바닥에 묻힐 수 있기에 신문지를 미리 깔아 두면 좋다)

                  3. 덧칠한 도화지 위에 긁을 수 있는 도구를 이용하여 다양한게 표현해 본다.

   
 

 폐품을 이용하여 표현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망가진 DVD나 CD의 반짝거리는 부분에 검은색 아크릴 물감으로 칠한 후 긁을 수 있는 도구를 이용하여 긁으면 또다른 느낌의 스크래치작품이 완성된다.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많은 날 아이와 함께 집에서 즐거운 스크래치기법을 이용한 미술놀이를 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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