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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사탕백희나 작가의 마법같은 알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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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9  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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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는 법을 알려주는 백희나 작가의 『알사탕』

들을 수 없던 네 마음이 들린다!

말하지 못한 내 마음을 전한다!

백희나 작가의 마법의 알사탕!

 

주인공 동동이는 친구들과 어울려서 축구를 하고 싶지만, 다가가는 법을 몰라 구슬치기를 하며 혼자 노는 친구랍니다. 어느 날 새구슬을 사러 문방구에 갔다가 구슬처럼 예쁜 알사탕을 발견하지요.

집에 돌아와 알사탕을 하나 입에 넣었더니, 거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답니다. 이상한 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소파였지요. 소파는 TV리모컨이 옆구리에 껴서 아프니 꺼내달라고, 아빠가 자꾸 방귀 뀌어서 숨쉬기 힘이 드니 아빠한테 방귀 그만 좀 뀌라고 말이에요.

다른 알사탕을 먹으니 집에 있는 늙은 개의 속마음이 들리고, 돌아가신 할머니의 이야기도 들리고, 아빠의 잔소리 속에 묻어 있는 진심이 들립니다.

알사탕을 먹으면 다른 존재의 마음을 들을 수 있다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전개되는

『알사탕』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감능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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